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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란 정권교체' 묻자...중동에 美 최강 무기 집결하는 진짜 이유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14 1,709 Dailymotion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(현지시간) 중동에 두 번째 항공모함을 곧 보낼 예정이라면서 이는 이란과의 핵 협상이 결렬될 경우에 대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육군 기지 포트 브래그를 방문하기 위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두 번째 항모 파견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"아주 곧(very soon) 출발할 것"이라며 "협상이 결렬될 경우에 대비해 필요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"필요하다면 사용할 것이고, 그것을 준비시켜놨다"며 "아주 큰 전력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란과 협상이 "성공할 것으로 생각한다"면서 "그렇지 않다면, 이란에 매우 나쁜 날이 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은 카리브해에 배치된 핵 추진 항공모함인 제럴드 R. 포드 항공모함 전단을 중동에 파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페르시아만에 미리 전개된 에이브러햄 링컨호에 더해 항모전단 2개가 중동에 배치되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항모 추가 파견을 공식화한 것으로,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려 핵 협상에서 유리한 결과를 도출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또 협상이 결렬될 경우 '플랜B'로 대이란 군사공격에 나서는 옵션을 여전히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8개월 만에 이란과 핵 협상을 재개한 미국은 이란에 군사적 압박을 가하는 한편 대화를 병행하는 '투트랙'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포트 브래그에서 행한 연설에서도 "나는 우리가 (이란과) 합의를 할 수 있을지 정말 보고 싶다"면서 "그들은 협상하기 어려운 상대였다. 지난번에 나는 합의가 될 줄 알았다. 그들도 그러기를 바랐다. 우리가 한 일은 '한밤의 망치'(Midnight Hammer·작년 6월 미군의 이란 핵시설 공습 작전명)였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뒤 기자들에게 '이란 정권 교체를 바라느냐'는 질문을 받고 "그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인 것 같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그들은 47년 동안 말하고 말하고 말해왔다. 그들이 말하는 동안 우리는 많은 생명을 잃었다. 다리가 날아가고 팔이 날아가고 얼굴이 날아갔다. 우리는 오랜 기간 이런 상황을 겪었다. 그러니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1979년 이슬람혁명으로 이란에서 이슬람 신정 체제가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409503287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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